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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1.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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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금현 회장 만장일치 연임… "광역협의회 모범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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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사진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1월 13일 충남도청 회의실(302호)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 및 경과보고, 정관 개정과 함께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이날 충남도 인구전략국 이종민 여성가족정책과장, 박종태 팀장을 비롯해 충남 각 시군 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임원선출에서 제13대 회장으로 가금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연임되며, 그간의 안정적인 운영과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는 ▲부회장 △오연근 단장(공주) △김은성 단장(천안) ▲감사 △송경천 단장(공주) △이성규 단장(논산) ▲사무총장 △심수빈 단장(당진) ▲간사 △조성찬 단장(아산)이 각각 선임됐다.


가금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전국 광역협의회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협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 시군 단장과 감시단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광역협의회 사무실 마련 ▲시군 감시단 및 단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해 협의회는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소양교육 2회 실시, 태안 몽산포해변길 단합대회, 서산 호수공원 일원 수능 이후 합동 캠페인, 유공 감시단원 시상식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가 회장은 "올해는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각 시군 감시단원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민 충남도여성가족정책과장은 "청소년 육성은 곧 충남의 미래이며, 감소하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야 할 책임이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든든한 보호막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도내 25개 감시단, 2,000여 명의 감시단원이 최일선에서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가금현 회장은 1992년 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지정 이전부터 청소년유해환경자율감시단을 조직·운영하며 평생을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지역사회에서는 그를 '청소년 보호의 역사이자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그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장, 청소년1388지원단원, 국제로타리 한서로타리클럽, 국제봉사단체 러브인캄코, CTN신문사 CTN봉사단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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