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해외서 전공 시야 넓혔다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1.13 10: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쿄 재활기관·문화 현장 연계 탐방… 실무 이해·진로 역량 강화

작업치료학과_재활_해외_현지_방문_(1).jpg
도쿄 재활기관·문화 현장 연계 탐방… 실무 이해·진로 역량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강의실을 벗어나 일본 재활 현장에서 교육의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일본 도쿄 일원에서 재활치료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재활기관 견학과 문화탐방을 연계한 전공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재활의료 및 지역사회 재활 시스템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국내와 다른 일본의 재활치료 환경과 서비스 체계를 살펴보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일정으로는 ▲국립장애인재활센터 ▲지바현립재활병원 ▲동경도재활병원 ▲지바 미나토 재활병원 등 일본의 대표적인 재활 전문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에서는 재활치료 운영 방식과 치료 접근법, 지역사회 기반 재활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의료기관 중심 재활뿐 아니라 지역과 연계된 재활 서비스의 구조를 비교·분석하며,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이와 함께 도쿄 시내 주요 문화유산과 도시 공간을 탐방하는 일정도 병행했다.

 

학생들은 일본 사회의 생활 문화와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재활치료가 사회·문화적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재활치료에 대한 전공 이해를 심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해외 재활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학생들이 전공의 사회적 역할과 전문성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해외서 전공 시야 넓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