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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연시, 시민은 휴식과 사랑을…소방은 안전을 지킨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2.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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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소방서,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가동…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총력

성탄절과 연말연시, 시민은 휴식과 사랑을…소방은 안전을 지킨다.JPG
당진소방서,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가동…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총력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연휴 기간 화재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道에서 최근 3년간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화재는 각각 57건과 62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인명피해와 함께 수십억 원대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에는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재산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나, 연휴 기간 화재 위험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재난 대응 취약 시기로 보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031명이 투입되며, 펌프차·구급차·구조차 등 총 53대의 소방 장비를 전면 가동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시민에게는 휴식과 축제의 시간이지만, 소방에게는 가장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시기”라며 “연휴 기간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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