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식음료 산업 트렌드 체험으로 실무 경쟁력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 식음료 박람회인 ‘2025 서울 카페쇼’에 참여, 실무형 교외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카페쇼는 세계 커피·베이커리·푸드 산업 관계자와 최신 장비,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 행사로, 학생들의 산업 이해 확대에 최적의 학습 현장이 됐다.
현장 체험에는 재학생 48명과 지도교수 5명, 조교 1명 등 총 5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의 라떼아트 테크닉 ▲초콜릿 템퍼링과 디저트 플레이팅 시연 ▲AI 기반 스마트 오븐 조리 시스템 ▲친환경·대체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조리기술의 최신 흐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익혔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부스 탐방을 통해 메뉴 개발 과정과 기업별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산업 종사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향후 진로 탐색의 폭도 넓힐 수 있었다는 평가다.
최영문 호텔조리제빵학과장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며 전공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현장형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여 산업이 원하는 실무형 조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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