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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공휴일에도 약 걱정 없는 충남”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9.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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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공공야간심야약국 공주시 1곳 추가 지정…천안 등 6개 시군 총 9곳 운영

공공심야약국_포스터.jpg
공공심야약국 포스터

 

충남도는 공주시에 야간·심야 시간대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심야약국’ 1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응급실 이용이 필요없는 경증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야간(밤 10시-익일 오전 1시)과 공휴일에도 의약품 구매는 물론 약사의 복약지도와 상담도 가능하다.

 

도내 공공심야약국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주시 1곳을 포함해 천안 2곳, 아산 2곳, 서산 1곳, 논산 2곳, 당진 1곳 등 총 9곳으로 늘었다.

 

공공심야약국의 위치 및 자세한 정보는 각 시군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통해 도민의 약 접근성과 복약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약국 서비스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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