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 및 지역주민 3천여 명 운집...성황리 준공식 개최
- 천수만 밤바다와 빛이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홍성군이 지난 13일, 서부 해안권에 조성한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의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새롭게 탄생한 야간경관 명소를 전국에 알렸다.
이날 개최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운집해, 홍성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지역아티스트들이 참석한 식전 공연과 미디어 아트퍼포
먼스로 시작된 준공식은 점등식 순간 환호와 박수가 쏟아지며 절정을 이뤘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지역 아티스트들과 초대 가수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문화 공연을 방불케했으며,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큰 감동과 즐거음을 선사했다.
이번에 조성된 야간경관사업은 서해 천수만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풍부한 해양 자연에 현대적 빛의 예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도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등 주요 관광 핵심 거점에 미디어 프로젝션, 실감형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 레이져 등 형형 색색의 첨단 야간경관 조명을 이용한 환상적이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성군은 이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단순히 ‘밤 풍경’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시켜 숙박·음식점·교통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 축제, 야간 문화예술 행사와도 연계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야간경관 명소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영 속에 첫선을 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군민에게는 군 자부심의 상징이자, 전국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공적인 준공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5 글로벌 바비큐 축제 역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는 성공 릴레이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서부해안 관광벨트 구축사업을 본격화하여, 해양·문화·레저를 아우르는 융복합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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