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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장, 동국제강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지도점검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8.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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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중점관리대상 현장 직접 확인… 자위소방대 역량강화와 위험물 안전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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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장, 동국제강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지도점검 실시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28일 동국제강 사업장을 직접 찾아 화재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했다. 동국제강은 철골조 슬라브지붕 구조의 대형 공장으로, 총 32개 동에 연면적이 21만㎡가 넘는 대규모 시설이며, 약 278명이 상주하고 최대 420여 명까지 수용 가능한 인원이 근무하는 대표적인 중점관리대상이다.

 

현장 점검은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체계 확인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 ▲자동화재탐지설비·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상태 점검 ▲비상방송설비와 가스누설경보기 운영 실태 확인 ▲자위소방대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사업장은 각 동별로 제4류 위험물을 취급하는 만큼, 서장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물 취급 설비에 대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당진소방서는 고열이 발생하는 철강 제조공정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구조 활동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하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관계자의 협업을 당부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대형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산업시설은 예방적 관리와 철저한 현장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와 소방당국이 함께 협력하여 화재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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