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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타임즈 AI사이버 기자에게 묻다] 지난 3년간 홍성군의 주요 시정 성과를 얘기해줘

  • 이현 기자
  • 입력 2025.07.22 10:44
  • 조회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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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하며 성장 동력 확보 '3년간 혁신 성과' 눈길
  • 인구 10만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구축으로 충남 혁신도시 면모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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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신청사(조감도)

 

홍성군이 지난 3년간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장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42개 주요 사업을 통해 이룬 10대 혁신 성과는 홍성군이 충남 혁신도시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2024년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대성공으로 관광 도시 입지 다져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2024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대성공이다. 이 축제는 55만명의 방문객과 4억 6천만원의 경제효과, SNS 2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홍성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비큐 성지'로 자리매김시켰다. 특히 대규모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사계절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도 2위 성과로 꼽혔다. 홍성 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개장으로 서부 해안 관광객 160만명 시대를 열며, 지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서 눈부신 성과

홍성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과 카이스트 영재학교 유치, 원웰페어밸리 조성을 통한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KAIST 연구소 개소 등은 충남 혁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과학영재고 설립은 홍성군이 단순한 농업 중심 지역에서 교육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 변모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인구 10만 회복,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상징

홍성군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는 인구 10만 명 회복이다. 홍성군이 4월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 100,003명을 달성하며 인구 10만 명을 다시 회복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심각한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민선 8기(2022년 7월~2025년 1월) 들어 43.64%(1만 2748명)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인구 1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인구 증가는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과 돌봄 행정, 지역 특산업 발전도 눈길

홍성군은 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충남 탄소중립 거점도시 실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고, 아동은 키우고 가족에겐 행복주는 돌봄 1번지 홍성 구현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저출생을 대응해 첫 만남이용권 200만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과 출산축하금으로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60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이상 3000만원의 출산축하급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 특산업 발전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과 김 양식장 확대로 광천 지역의 전통 어업 부흥을 이뤄냈다.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신청사 착공

홍성군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며 군민과의 거리를 좁혔고, 미래 천년의 거점이 될 홍성군 신청사 착공을 통해 행정 인프라 확충에도 나섰다. 또한 군민 중심 맞춤형 건강도시 구현으로 주민 복지 증진에도 힘썼다.

 

역대 최다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입증된 행정력도 주목받는 성과다. 이는 홍성군 행정의 전문성과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직자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라며 "을사년 새해에는 혁신의 씨앗들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지난 3년간 성과는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변화를 동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구 증가, 관광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충, 신산업 유치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남도 도청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유치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이 지방자치단체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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