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 운영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7.02 11: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농기원, 8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집중 홍보

농업인_온열질환_리플릿(3종)_5.jpg
홍보 포스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월 말까지 ‘여름철 폭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결과에 따르면, 도내 온열질환자 244명 중 농업인은 81명(33%)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총 5명이었으며, 이 중 농업인은 2명이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기간 동안 ‘폭염 대응 5대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 지도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 첫 번째 수칙은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 취하기이다.

 

두 번째는 갈증을 느끼기 전이라도 수시로 물을 마시며 작업 중에는 20분마다 1컵 이상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세 번째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에는 2시간 이내에 30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네 번째는 통풍이 잘 되는 작업복과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 차단 및 체온 상승을 막고, 다섯 번째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가급적 2인 1조로 작업하며 서로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이다.

 

장마 후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폭염 초기에는 평소보다 작업 강도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5대 수칙을 꼭 숙지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