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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립운동 시기 영화, 음악 분야 전문가 강연 개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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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획전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 연계 강연, 해설사 특별 해설 진행
사진자료_강연 홍보 포스터.png
강연 홍보 포스터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전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 연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특별기획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월 20일과 27일, 총 두 차례 열리는 강연은 독립운동 시기의 영화와 음악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및 학예사 특별 해설로 구성됐다. 전시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독립기념관 누리집 또는 전화(전시부 041-560-0276)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1강은 한국영화 100년사 연구회 회장 안태근 교수의 ‘독립운동 시기 영화 이야기’이다. 한국 독립운동 시기 창작된 영화 관련 일화를 비롯하여 나운규, 윤봉춘, 안필립 등 독립운동가이자 영화인으로 활약했던 사람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제2강은 민족문화유산연구소장 김수현 교수의 ‘독립운동 시기 애국창가 이야기’이다. 한국 독립운동 시기 한인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불렀던 다양한 애국창가를 직접 들어보고 그 의미를 탐구해 본다. 전문가 강연 이후에는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의 특별 해설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전시 자료를 소개하며, 전시 준비 과정에 담긴 다양한 일화도 들어볼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시기 노래, 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며 예술을 통해 저항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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