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사업에 대한 이해와 위탁부모의 아동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가출·이혼·수감·학대·사망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18세 미만 아동을 희망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는 제도로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가정위탁부모 37명을 대상으로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5월 29일과 6월 13일 2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 서비스 안내 ▲아동 특성에 대한 이해 및 양육 스트레스 관리▲ 아동학대 예방 교육 ▲위탁부모를 위한 이야기 나누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 부모님들이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즐거운 소통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탁 부모님들의 행복한 양육을 위해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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