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2024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충남 16개 소방서 중 3위를 차지했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이란 건조한 날씨 및 강한 바람으로 사계절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의 산불 및 각종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저감하고자 마련된 대책이다.
이번 봄철 화재안전대책에서 당진소방서는 ▲건설현장 및 노유자시설 등의 화재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고시원, 찜질방 등 화재안전조사 ▲지역특성을 고려한 자율 특수시책 등 2대 전략, 8개 추진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관내 모범운전자회를 활용한 택시소방순찰대를 구성하고 당진시 CCTV종합관제센터와 신속 재난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재난 예방을 위한 SAFE Triangle’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충남 도내 16개 소방서 중 3위를 차지했다.
최장일 서장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이어 봄철 화재예방대책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안전한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의 예방·대응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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