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오는 7월까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휴양·숙박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년~’23년) 충남 관내 펜션화재는 30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뒤로 전기적 요인 10건, 원인미상 7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지난 4월 대난지도 내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당진 관내에서도 숙박시설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휴양·숙박시설 이용객의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당진소방서는 ▲농어촌 민박시설, 휴양·숙박시설 대상 화재안전조사 및 특별점검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 ▲화재취약시간 기동순찰 강화 및 도상훈련 등을 추진해 휴양·숙박시설 관계자 및 이용객의 화재안전의식 함양에 나설 방침이다.
최장일 서장은 “휴양지가 많은 당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휴양·숙박시설 이용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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