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기쁨더하기 행복나누기 합덕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문화교류를 통하여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GS-EPS가 후원했다.
식전 공연인 ‘난타 두드림’을 시작으로 △사생대회 입상자 시상 △기념행사 △다문화 체험 부스 △아나바다 장터 △키즈 놀이존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열린 바자회 수입은 화재 사고로 피해를 본 다문화 가족에게 전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천안 아산에 이어 충남 도내에서 3번째로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주민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및 거주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취업 상담 △가족 상담 △통번역 지원 등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