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6·1 단오놀이 함께 동행’(국제 어린이날 축제) 행사 개최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하고 다섬화인 연합회, 재한 중국어 교육협회,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에서 공동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과 이민근 안산시장,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민청 유치 기원 퍼포먼스 ▲악동클럽 K-pop 댄스 축하공연 ▲전통문화체험 ▲문화공연 ▲중국식 입체 드래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됐다.
개회식 축하공연 후에는 ‘안산시 이민청 유치 기원’ 사과나무 대형 현수막이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외국인 주민의 희망이 깃든 포스트잇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의 이민청 유치를 응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내·외국인 주민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 이민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내·외국인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국제도시의 모습을 안산이 앞장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다양함이 하나 되는 상호문화 도시 안산, 살기 좋고 건강한 도시 안산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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