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한 양돈농가 ‘축산환경개선교육’ 진행

  • 이현 기자
  • 입력 2024.05.28 10: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4) 양돈농가 교육(1).jpg
양돈농가 교육

 

당진시는 지난 24일 (사)대한한돈협회 당진지시부(지부장 김은호)와 공동으로 당진축협 2층 회의실에서 양돈농가 대상으로 ‘축산환경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컨설턴트이자 축산환경관리원인 이행석 위원이 △축산관계 법령 △축산악취 관리 중요성 △농장 악취 진단 및 악취 저감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의 후에는 양돈농가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로 선정된 순성면 대주농장의 축산환경개선 사례를 농가에 홍보해 관내 양돈농가에 축산환경개선 참여를 독려했다.


순성면 대주농장은 돼지 약 6,600두 사육 규모로 순성면 주요 민원 발생농장이었으나 2020년부터 액비순환시스템, 축사시설 현대화, 악취세정탑 등 본격적인 축산환경개선을 시작해 2022년까지 축사시설 현대화를 추진했다. 축산환경개선을 통해 23년 민원발생 0건, 농식품부 우수사육농가 현장견학, 당진시장 현장 견학 등 민원발생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로 탈바꿈했다.


김은호 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축산인 스스로 환경개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는 자구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축산업은 농림업 생산액 중 40%p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주요 먹거리 산업이지만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위험과 축산악취로 인한 지역주민 간 갈등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라며, “축산농가 스스로 가축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축산환경개선에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한 양돈농가 ‘축산환경개선교육’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