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버드랜드 황새, 천수만 생태계 일원으로서 성장 중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05.22 10: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21일 서산버드랜드 주변 농경지에서 포착된 어미 황새와 이를 따라다니는 새끼 황새들2.JPG
21일 서산버드랜드 주변 농경지에서 포착된 어미 황새와 이를 따라다니는 새끼 황새들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내 황새 둥지에서 번식한 새끼 다섯 마리가 무사히 둥지를 날아올라 어미 황새를 따라다니며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한 먹이활동을 시작했다고 21알 밝혔다.

 

서산버드랜드 황새는 국내 최초로 야생 수컷과 방사된 암컷 개체가 짝을 이룬 사례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번식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황새 부부는 2월 여섯 개의 알을 산란했고, 총 다섯 마리가 무사히 성장해 G78부터 G82까지의 번호가 새겨진 가락지를 부착하고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완료했다.

 

새끼 황새들은 둥지에서 날아올라 서산버드랜드 주변 농경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관찰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새끼 황새들이 무사히 천수만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으로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2년 연속으로 성공적인 번식을 자축한다.”며 “앞으로도 서산버드랜드와 서산 천수만이 황새 번식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에서는 겨울철에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와 독수리, 여름철에는 황새를 주제로 사계절 생태관광 자원화를 통한 생태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버드랜드 황새, 천수만 생태계 일원으로서 성장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