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호풍미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현 기자
  • 입력 2024.05.16 12: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3) 협약.jpg
협약 사진(왼쪽부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구본석 소장,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송연상 소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홍영호 본부장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14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호풍미’보급 확대와 지역특화 품종육성을 위한 무병묘 생산‧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풍미’는 당진 대표 품종으로 육성 중인 호박고구마다.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에 비해 저장성도 우수하고 덩굴쪼김병에도 강하며 외관 및 수량성도 좋아 시중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호풍미로 전환하는 농가도 80% 이상 증가하여 호풍미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식량과학원) 호풍미 기본식물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우선 공급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플러그묘 형태의 원종 고구마를 당진시에 최우선 공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호풍미 생산 거점지역으로 고구마 무병묘 증식 및 생산 등으로 세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우량의 무병묘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본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 좋은 고구마를 생산판매하여 호풍미가 전국 최고의 품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당진호풍”을 상표등록 마치고, 전용 고급 포장박스를 제작하는 등 호풍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호풍미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