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외부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 일러스트 작가 3인 협업 관광 12선 전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 관광 12선을 세 명의 일러스트 작가(우주, 민데, 차일디시블루)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존의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로서의 아산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산을 담다(쌀), 아산디퓨저, 은행나무길 찻잔세트, 아산을 담은 잔, 온양행궁 무드등 등 아산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굿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카카오톡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관광 12선 일러스트 전시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아산을 담다-쌀 △충온즈(효엉이, 애엉이) 캐릭터 키링 및 북마크 △아산시 관광 마그넷△전시 작품 일러스트 엽서 등 다양한 아산 관광 기념품이 증정된다.
전시 공간 한편에서는 지난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호평을 받았던 디지털 동양화 ‘미드나잇 이순신’ 전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등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중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개최 소식을 집중 홍보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이 지역 관광 브랜드 강화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이 가진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광자원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아산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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